팬 앤 줌은 넓은 화면 안에서 보여 줄 영역을 차례로 훑는 방법입니다. 한쪽을 읽은 뒤 다음 지점으로 이동하면, 전체 맥락과 세부를 같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.
편집에서는 시작·끝 프레임에 위치와 배율을 기록하고 이동 경로를 보간합니다. 데모는 큰 보드 안의 두 정류장을 지나며 구도를 이동하고 확대합니다.
켄 번스 효과도 정지 이미지에 팬과 줌을 쓰지만, 팬 앤 줌은 보통 화면 안의 여러 정보 지점을 안내하는 흐름을 강조합니다. 경로가 잦게 꺾이면 읽는 사람이 따라가기 어렵습니다.
언제 쓰나
지도, 큰 캡처, 도표처럼 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 자료를 순서대로 설명할 때 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