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메라는 같은 자리에 있는데 사람의 자세나 물건 위치가 갑자기 달라집니다. 연속된 시간을 한 조각 덜어낸 흔적이 화면에 남습니다.
같은 구도의 클립 두 개에서 중간을 자르고 바로 붙입니다. 피사체가 화면에서 얼마나 이동할지 정해 컷 지점을 고르면 점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
하드 컷은 모든 장면에 쓸 수 있는 편집 경계이고, 점프 컷은 비슷한 화면 사이의 시간 도약이 눈에 보이는 경우입니다. 큰 점프는 의도된 리듬인지 실수인지 분명해야 합니다.
언제 쓰나
말하는 영상의 쉼이나 반복을 줄이고 템포를 올릴 때 씁니다. 공간을 크게 건너뛰면 어지러울 수 있어 컷 사이의 자세 변화를 살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