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삭임 다음에 큰 소리가 나듯, 분위기나 밝기가 크게 다른 장면으로 갑자기 바뀝니다. 놀람이나 유머는 그 차이에서 생깁니다.
대비가 될 두 샷을 골라 경계에 직접 붙입니다. 소리를 함께 끊거나 새 소리를 컷과 동시에 시작하면 변화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.
스매시 컷도 전환 효과를 덧씌우는 것이 아니라 하드 컷입니다. 매번 큰 대비를 쓰면 놀라움이 무뎌지므로 앞 장면이 충분히 대비를 준비하도록 두세요.
언제 쓰나
반전, 코미디 타이밍, 강한 분위기 전환을 만들 때 쓰세요. 대비가 주인공이므로 컷 직전의 정적이나 소리도 함께 설계하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