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이 한 장을 옆에서 밀어 다른 종이를 책상 끝으로 보내는 것처럼, 화면 전체가 한 방향으로 함께 움직입니다. 두 장면이 잠깐 나란히 보입니다.
새 클립을 화면 밖에 두고 위치를 프레임 안까지 옮기는 키프레임을 줍니다. 앞 클립도 같은 거리만큼 반대쪽으로 밀면 두 화면이 함께 이동합니다.
두 장면을 겹쳐 투명도를 섞는 디졸브와 달리 이동이 전환의 핵심입니다. 이동 방향은 장면의 시선이나 다음 동작과 맞추고, 불필요하게 빠르게 밀지 마세요.
언제 쓰나
화면 구성이나 장소를 명료하고 경쾌하게 바꿀 때 유용합니다. 이동 방향을 반복하면 장면마다 같은 리듬을 만들 수 있습니다.